거제, 통영 등 남부지방의 극한 호우로 주택과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만 2천1백 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9일) 오전 6시 기준, 모두 2천104건의 주택·도로 침수와 수목 전도 등 피해가 신고됐으며, 농작물 366.5ha의 피해도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산·경남·제주 등 3개 시·도 9개 시·구 541세대 1,048명이 일시 대피했으며, 이 가운데 259세대 478명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같은 임시 대피시설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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