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은 62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역대 7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올해 7월 달성한 자동차 수출액이 지난해보다 7% 늘었고, 역대 7월 기준 최대치였던 2023년의 59억 달러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친환경 차량을 중심으로 크게 늘었는데 지난해 7월과 비교해 25.5%가 증가한 25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반면 내연기관차 수출액은 3.1% 감소한 36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7월 수출 호조는 주력시장인 북미와 EU에서 지난해 대비 수출액이 각각 18%, 23% 수출액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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