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일본 구마모토 현에서 난 강진으로 활단층인 '히나구 단층대' 주변 약 33㎞ 구간에서 지표면 단차, 즉 높낮이 차와 어긋남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도호쿠대 도다 신지 교수와 구마모토대 연구진 등이 참여한 공동 조사단은 현지 조사를 통해 구마모토 현 미후네마치에서 야쓰시로 시에 이르는 약 33㎞ 구간에서 지표면 변형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우키 시 도요노마치에서 남쪽으로 약 20㎞에 이르는 구간에 변형이 집중됐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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