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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3호기 시운전 중 자동정지...원안위 조사 착수

2026년 08월 12일 11시 03분
울산 울주군에 있는 새울 원전 3호기가 시운전 중 자동 정지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원안위는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어제(11일) 저녁 8시 56분에 새울 3호기 원자로가 정지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운영허가를 받은 새울 3호기는 현재 출력 상승 시험 중으로, 원자로 출력 80%에서 송전을 차단하는 시운전 시험을 하던 중 자동 정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새울 3호기는 안전 정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 관련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원안위는 현장에 조사단을 파견해 자동 정지 원인과 설비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