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국내 월간 활성 이용자 수에서 처음으로 네이버를 넘어섰습니다.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달 구글 앱은 월간 활성 이용자 수 약 4천702만 명을 기록하며 생산성 앱 분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인 네이버 앱 이용자보다 17만 명 정도 많은 수치입니다.
구글 앱 이용자 수는 지난해 5월 처음 4천만 명을 넘어선 뒤 올해 5월에는 4천600만 명을 돌파했는데, 이같은 증가세는 구글의 AI 모델 '제미나이'의 확산과 AI 검색 기능 강화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 AI의 '챗GPT'는 월간 이용자 수가 천645만 명에 달해 다음 앱 이용자의 2.6배를 기록하는 등 생성형 AI 이용 확산 추세가 뚜렷한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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