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폭염과 국지성 소나기로 독버섯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며 '독버섯 주의보'를 발령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독버섯이 숲길과 등산로뿐 아니라 근린공원과 아파트 화단 등 생활권 녹지에서도 쉽게 발견될 수 있습니다.
특히, 버섯의 색깔이나 곤충이 먹은 흔적만으로 식용 여부를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버섯 중독이 의심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며, 섭취한 버섯의 실물이나 사진을 함께 제시하면 정확한 원인 파악과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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