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여름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 수준을 넘어설 가능성을 열어두고 본격 대비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여름철 전력 수급 점검회의를 열고 발전기와 송·변전 설비 운영 상황과 추가 예비 자원 확보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기후에너지부는 여름 휴가가 마무리되는 8월 둘째 주부터 산업체 조업률이 회복돼 전력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역대 최대전력수요인 97.1GW를 경신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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