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8월 수상자로 이종한 인하대 사회인프라공학과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이 교수는 사회기반시설의 노후화와 손상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개발해 국가 인프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복합 열화 조건에서 콘크리트의 열화 거동을 정량적으로 규명하고 무거운 차량이 지나갈 때 구조물에 가해지는 하중 등 다양한 변수를 이용한 해석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은 독창적인 연구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매달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과 상금 천만 원을 수여합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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