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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날씨'도 더 상세하게...꺾은선·지도 도입한다

2026년 08월 04일 16시 09분
기상청이 예보일로부터 나흘에서 10일 뒤의 기상을 예측하는 '중기 예보'를 글자 중심에서 시각 중심으로 전환하고, 내용도 더 자세하게 전할 계획입니다.

기상청은 청와대에서 열린 부처 업무보고에서 오는 11월 중순부터는 광역시·도 단위였던 중기 예보를 5km 격자 단위로 세분화하고, 기온도 12시간에서 하루 단위였던 것을 3시간에서 6시간 단위로 상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양특보로 인해 고기잡이 활동에 지장이 크다는 민원을 반영해 남해와 서해, 제주 지역의 특보구역을 더 잘게 나눌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본의 대규모 지진 분석 영역은 난카이 해곡과 혼슈 서부까지 확장합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