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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 새 표적된 AI 데이터센터...미·이란 전쟁서 5곳 피격

2026년 08월 04일 11시 04분
인공지능(AI) 산업의 물리적 토대인 데이터센터가 미국·이란 전쟁을 계기로 현대전의 새로운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이 벌어진 페르시아만 주변의 AI 데이터센터가 이 지역의 정유·관광시설과 함께 미사일·드론의 집중 공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미 CNN은 현지 시간 3일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공격 목표물에 아마존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이 소유한 시설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쟁 기간 이란은 걸프 지역 미 동맹국들에 위치한 데이터센터 4곳을 공격했고, 미국도 이란의 데이터센터 1곳을 공격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