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관이 등이 신속한 범죄수사를 위해 관련법에 따라 제공 받은 통신이용자정보와 통신제한조치 등이 지난해 하반기 모두 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하반기 검찰과 경찰, 국정원 등 수사기관에 제공된 이용자 성명과 전화번호 등 통신이용자 정보 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15만 5,52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대방의 전화번호와 통화 날짜·시간 등 통신사실 확인자료 건수도 35% 늘어난 9만424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대상이 폭발물에 관한 죄 등 중범죄로 한정된 통신제한조치 건수는 301건으로 11% 증가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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