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과 관련해 국내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우리 지진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회의에는 기상청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각계 지진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일본 지진의 발생 원인과 국내 영향을 분석하고, 국민 행동요령과 관계기관 협조체계 등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진에 따른 국내 '유감 신고'가 789건 접수되는 등 인접 국가 지진의 영향이 확인된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대비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YTN 이승훈 (shoony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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