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에서 28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지진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28일 저녁 "이 지역에서는 대지진이 연이어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은 최대 진도 7 수준의 흔들림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구마모토현에서는 10년 전인 2016년 4월에도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한 후 이틀 뒤 더 강력한 규모 7.3의 지진이 덮치면서 피해가 확산했습니다.
10년 전에도 진앙은 이번 지진과 같은 히나구 단층대였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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