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에 특화한 자체 AI 모델과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MS는 현지 시간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에이전트 기반 보안 플랫폼 '프로젝트 퍼셉션'을 선보였습니다.
프로젝트 퍼셉션은 공격 경로를 미리 찾아내는 '레드팀'과 문맥을 추론해 위험을 판단하는 '블루팀', 수정 조치를 취해 방어에 집중하는 '그린팀' 등 전문 에이전트 3개 팀이 협력하는 체계로 구성됐습니다.
MS는 자율 작동 AI로 공격이 이뤄지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AI로 AI를 방어하는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게 됐다고 새 플랫폼 개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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