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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치매 치료제 임상 완료…11월 결과 발표

2026년 07월 28일 11시 02분
국내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가 먹는 치매 치료제 'AR1001'의 임상 3상을 완료했습니다.

'AR1001'은 뇌세포 보호 물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해 뇌 기능을 보전하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미국과 유럽 등 13개국에서 지난 3년간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했습니다.

아리바이오는 'AR1001'의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가 나오는 즉시 핵심 결과를 공개하고, 세부 결과는 오는 11월 학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또, 임상시험이 성공적일 경우 내년 상반기에는 미 FDA에 신약 허가 신청을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앞서 아리바이오는 AR1001를 대상으로 중국 푸싱제약과 7조 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고, 누적 계약 규모는 10조 원을 넘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