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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최신 스타십 로켓 발사 대체로 성공...기업공개 후 첫 시험

2026년 07월 27일 11시 04분
미국 스페이스X가 개발하고 있는 초대형 로켓, '스타십'이 기업공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13차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1단 부스터 로켓은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스페이스X는 현지 시각 24일 오후,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신형 '랩터3' 엔진을 장착한 '스타십'을 발사했습니다.

1단 부스터 분리를 성공적으로 마친 '스타십'은 비행을 계속하면서 약 200㎞ 고도에서 신형 스타링크 테스트 위성 20기를 분리했습니다.

'스타십' 로켓 상단부는 약 1시간 동안 비행한 뒤 인도양에 수직 자세로 착수했으며, 스페이스X 측은 대기권 재진입과 인도양 착수가 지금까지 시험 발사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