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정부, 의료 취약지 '산모 등록제·공공보건의원' 추진

2026년 07월 22일 16시 03분
보건복지부가 지역의 모자 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부터 산모 등록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등록한 산모는 평소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사전에 담당 병원과 모자의료센터를 지정해 응급상황에서 우선 이송 등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게 할 방침입니다.

또, 비수도권 모자의료센터는 시니어 의사 고용, 순환 당직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허용해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공중보건의 급감 등으로 지역의료 공백이 심화한 데 따라 공공보건의원 개념도 도입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