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역의 모자 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 취약지부터 산모 등록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등록한 산모는 평소 의료 이용을 지원하고, 사전에 담당 병원과 모자의료센터를 지정해 응급상황에서 우선 이송 등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게 할 방침입니다.
또, 비수도권 모자의료센터는 시니어 의사 고용, 순환 당직 등 다양한 근무 형태를 허용해 인력 수급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공중보건의 급감 등으로 지역의료 공백이 심화한 데 따라 공공보건의원 개념도 도입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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