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가 강타해 적어도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시간 14일부터 이어지는 폭우에 홍수와 토사 유출로 주택 2,100여 채가 파손됐습니다.
강물이 넘쳐 도로가 막히면서 주민 10만여 명이 고립되고 이재민은 2,400여 명 발생했습니다.
침수와 도로 유실은 물론 일부 지역엔 최대 시속 160km에 이르는 강풍이 몰아쳐 정전·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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