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의 확산세가 이어지며 하루 만에 30명 넘는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민주콩고 보건부는 18일 기준 에볼라 누적 확진자를 2천344명으로 집계했습니다.
17∼18일 24시간 동안 발생한 사망자는 37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일간 기준 사망자 수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사망자 수는 최소 930명으로 늘었는데, 이 중에는 보건의료 종사자 36명도 포함됐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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