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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IPO 앞두고 투자자 면담...10월 상장 목표

2026년 07월 16일 11시 05분
인공지능, AI 모델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대형 기업 공개, IPO를 앞두고 투자자들과의 사전 면담에 나섰습니다.

모건 스탠리, 골드만삭스 그룹, JP모건 체이스 등 상장을 주관하는 투자 은행들은 앤트로픽 경영진과 투자자들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미 경제방송 CNBC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IPO에 앞서 투자 수요를 가늠하는 절차로, 앤트로픽이 추진하는 상장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르면 10월 중 상장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예정대로 가을에 상장을 완료하게 되면 앤트로픽은 맞수인 오픈AI보다 먼저 공개시장에 데뷔하게 됩니다.

AI 업계에서는 '거품론', '고점론' 등으로 AI 열풍이 식을 것을 우려해 먼저 상장해야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