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정보통신산업 분야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0%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정보통신산업 수출입 동향'을 보면 상반기 ICT 수출은 2,538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입은 932억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606억5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ICT 수출에서 반도체와 SSD가 글로벌 AI 수요 확대에 따라 수출의 83%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또 올해 6월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0% 늘어난 572억9천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고 월 수출 실적도 기록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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