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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온 견디는 차세대 방화복·소방로봇 개발 추진

2026년 07월 14일 11시 02분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국립소방연구원에 첨단 국방 신소재인 질화붕소나노튜브와 관련한 특허 공정 기술 5건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질화붕소나노튜브는 섭씨 8백도 이상의 초고온 환경에서도 타거나 녹지 않는 내열성을 갖췄고 가벼우면서도 전기가 통하지 않아 차세대 방화복이나 소방로봇 외장재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방연구원은 이전받은 신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방화복 대비 내열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경량 보호장구를 개발해 소방대원의 안전을 강화하고, 인명 구조용 소방로봇의 활동 한계온도를 대폭 상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