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 수출액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천억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이번 달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뛰어넘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우리 수출액이 29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9%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1일에서 10일까지의 수출액으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달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실제 조업일 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수출액은 35억1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53.9% 커졌습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수출액이 112억7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193% 늘면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7.8%p 증가한 37.6%에 달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