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랫폼이 오는 9월 자체 설계한 인공지능(AI) 칩 양산에 들어간다고 로이터 통신이 내부 메모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메타는 지난 3월 '아이리스'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진 MTIA 400을 포함해 자체 AI 칩 4종을 공개했습니다.
MTIA 400은 메타가 개발 중인 '메타 훈련·추론 가속기(MTIA)' 4세대 프로젝트의 하나로, 설계는 브로드컴이, 생산은 타이완 TSMC가 맡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자립 행보는 엔비디아·AMD 의존도를 낮추고 막대한 컴퓨팅 비용을 절감하려는 목적입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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