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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강진에 국제사회 구호 손길 이어져

2026년 06월 26일 11시 02분
126년 만에 최악의 강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해 국제사회가 나서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뿐만 아니라 유럽과 베네수엘라 인근 국가 등이 구조대 파견, 구호 물자 및 재정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미국은 앞서 1억5천만 달러,약 2천317억 원 규모의 원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지 월드비전, 세계식량계획(WFP) 등 구호단체를 통한 지원과 함께 소방관과 의사, 구조공학 엔지니어, 수색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색·구조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