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만든 슈퍼컴퓨터가 미국 슈퍼컴퓨터들을 제치고 9년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중국의 슈퍼컴퓨터 '라인샤인(LineShine)'이 독일 함부르크 국제슈퍼컴퓨터학회가 발표한 '톱500 리스트'에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라인샤인은 고성능 린팩(HPL) 벤치마크에서 1초당 220경 번에 가까운 연산 처리 능력 2.198 엑사플롭스(EF)을 기록해 이론산 최대 성능의 80% 수준을 과시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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