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주요 인공지능(AI) 연구원 2명이 경쟁사인 앤트로픽으로 이직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내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미나이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했던 고위 연구자인 조나스 애들러와 알렉산더 프리첼이 앤트로픽으로 자리를 옮길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애들러는 AI 코딩 분야에서 일했고 프리첼은 AI 시스템의 학습 영역을 맡아왔습니다.
구글의 AI 개발을 이끌던 핵심 인력들이 잇달아 타사로 이탈하며 생성형 AI 제미나이의 약진 등으로 쌓아 올린 구글의 기술 우위가 흔들릴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YTN 함형건 (hkhah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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