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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삼성·하이닉스 메모리 사용한 자체 AI 칩 공개...엔비디아 의존도 낮추기

2026년 06월 25일 16시 03분
오픈AI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를 사용해 지난해부터 개발해온 인공지능, AI 모델 추론 특화 자체 AI 반도체를 공개했습니다.

오픈AI와 브로드컴은 양사가 공동 개발한 AI 칩 '할라페뇨'를 공개하고 올해 말부터 실제 데이터센터 등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로드컴의 호크 탄 최고경영자와 찰리 카와스 사장은 할라페뇨 시제품을 직접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와 그레그 브록먼 사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칩의 최종 성능은 아직 측정 중이지만, 초기 시험 결과에 따르면 현재 최첨단 기술과 견줘 단위 전력당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양사는 설명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