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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오는 9월 예정...다음 주 총 조립

2026년 06월 25일 16시 00분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5차 발사가 오는 9월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8월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발사일을 결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누리호는 이번 주 1, 2, 3단 조립을 마치고 다음 주부터 총 조립에 들어갑니다.

오 청장은 올해 발사 예정이던 아리랑 6호가 유럽의 베가C 발사 지연으로 내년으로 미뤄졌다며, 독자적인 우주 접근성 확보가 왜 중요한지 실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사용 발사체까지 운용할 수 있는 제2우주센터 최종 후보지를 오는 10월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