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장안경찰서는 피부과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불법으로 투약해준 혐의로 의사 등 병원 관계자 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약물을 불법으로 투약받은 혐의를 받는 12명도 검거했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서울 강남에 있는 피부과에서 성형 앱을 통해 병원에 방문한 고객들이나 프로포폴 상습 투약자들에게 마약류를 투여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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