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LG화학, 포스코홀딩스 등과 협력해 탄소 포집·활용, 즉 CCU 기술을 실증하는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CCU 메가프로젝트'는 발전과 철강 등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항공유와 메탄올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국비 2,380억 원의 실증 프로젝트입니다.
발전 분야에서는 LG화학 주관으로 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활용해 항공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오는 2030년까지 실증할 예정입니다.
또 철강 분야에서는 포스코홀딩스 주관으로 철강산업의 온실가스를 이용해 합성가스와 친환경 선박유 등을 생산하는 기술을 실증할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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