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의 여파로 6월 들어 미국의 제조업 일자리가 팬데믹 충격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 설문 기반 경제지표가 나왔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글로벌은 미국의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 PMI의 세부지표인 고용지수는 지난 5월 51.6에서 6월 47.0으로 4.6포인트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팬데믹 시기인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로이터는 분석했습니다.
다만, 제조업 종합 지수는 5월 55.1에서 55.7로 상승해 202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는데 이 지수가 50을 웃돌면 확장, 밑돌면 위축 국면에 있음을 의미합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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