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주요 과학기술 정책에 청년 세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30 청년자문단 제3기가 출범했습니다.
자문단은 이공계 대학생과 연구원, 스타트업 대표 등 산학연 출신의 청년 21명으로, 지난 4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됐습니다.
자문단은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인공지능 분야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언하고, 청년 여론을 전달하는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배경훈 부총리는 "자문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는 든든한 가교가 되길 바란다"면서 "정책 전반에 청년세대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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