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상승 등을 이유로 한 항공사의 예고 없는 운항 취소를 막기 위해 정부가 일방적인 운항 취소가 잦은 항공사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도 허용합니다.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생활 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운항 취소율이 높은 항공사는 내년부터 운수권 배분 등에서 불이익을 줄 수 있도록 3분기 중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업무지침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려동물이 죽으면 장례 차량이 방문해 화장한 뒤 유골함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연말쯤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