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급성심정지 생존율 9.4%...일반인 심폐소생 시 생존율 15%

2026년 06월 18일 16시 03분
지난해 상반기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이 9.4%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025년 상반기 발생한 급성심정지 환자 사례 만6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급성심정지로 의료기관에 이송됐지만, 생존 상태로 퇴원한 환자 사례는 천501건, 생존율은 9.4%로 2024년 상반기보다 0.2%포인트 높아졌습니다.

다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만 따진 생존율은 15.3%로, 일반인 심폐소생술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 생존율 5.6%의 2.7배에 달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