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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계정팀 사칭 악성코드 유포…북한 해킹조직 소행 가능성

2026년 06월 16일 11시 05분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보안 경고를 사칭한 신종 원격제어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격자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팀을 사칭한 이메일을 보내 첨부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한 뒤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키보드 입력 기록을 수집하고 화면을 캡처하며 파일을 탈취해 PC에 임시 저장한 뒤 한꺼번에 외부로 전송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기업 지니언스는 공격 기법과 악성코드 구조 등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