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 KAIST 연구팀이 AI 데이터센터의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머리카락보다 가는 미세 물길에 냉각수를 흘려보내는 기존 냉각 기술은 유량이 고르게 나눠지지 않아 온도가 높아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3차원과 1차원의 툴을 결합해 유량을 균일하게 하기 위한 최적화된 물길의 구조를 계산했습니다.
이를 통해 실리콘 웨이퍼로 제작해 성능을 검증해본 결과, 2020년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보고된 기존 세계 최고 수준보다 냉각 전력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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