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공개, IPO를 앞두고 블랙록 등 대형 자산 운용사로부터 수조 원대의 공모주 청약을 받았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블랙록은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에서 최소 50억 달러, 우리 돈 7조 6천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입하겠다고 주문했고 다른 대형 자산 운용사들의 주문 규모도 이에 못지않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국부 펀드는 물론 초고액 자산가의 자금을 운용하는 패밀리 오피스에서도 주문이 쏟아졌으며, 주문 규모가 1조 5천억 원이 넘는 패밀리 오피스도 있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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