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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하루 2시간 이상 SNS, 우울 위험 높아"

2026년 06월 12일 11시 04분
하루 2시간 이상 SNS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사용 시간이 적은 또래보다 1년 뒤 우울 증상을 경험할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머독 어린이연구소는 멜버른 지역 청소년 1,200여 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SNS 사용 시간이 하루 2시간을 초과한 이들은 하루 1시간 미만 사용자보다 우울 증상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히 12~13세 여학생에서 우울 증상이 다른 연령대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 (kimeb0124@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