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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억대 과징금 부과' 쿠팡 "유감...법적 절차 통해 사실관계 규명 기대"

2026년 06월 11일 16시 03분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역대 최대 규모인 6천억 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쿠팡이 유감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쿠팡은 먼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고객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 개인정보 보호 프레임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의지로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유출 사태와 관련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와 명확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설명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면서 이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