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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3.5 기반 번역 모델 출시...70개 넘는 언어 동시통역

2026년 06월 10일 11시 06분
구글이 70여 가지 언어를 실시간 통역할 수 있는 번역 모델을 내놨습니다.

구글은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번역 모델 '제미나이 3.5 라이브 트랜슬레이트'를 구글 번역 앱에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새 번역 모델이 순차 통역 방식에서 동시통역에 가까운 '연속 실시간 생성'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음성을 즉시 번역하는 것과 품질을 높이고 문맥을 파악하기 위해 기다리는 것 사이의 균형을 모델이 적절히 맞추면서 통역한다는 설명입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