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동해에 해양 관측과 연구를 위한 왕돌초 해양과학기지를 세웠습니다.
왕돌초 해양과학기지는 이어도와 가거초, 소청초에 이은 국내 네 번째인데, 동해에 해양과학기지가 들어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기지는 파고 19.24m, 풍속 초속 60m, 규모 6.5 지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고 첨단 관측 장비도 갖춰졌습니다.
기술원은 장비들이 수온과 해수면 변화, 해양 생태 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안정적으로 고품질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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