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를 앞둔 가운데 공모 목표의 2배에 달하는 1천5백억 달러(약 234조 원)를 끌어모았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IPO에서 2배 청약률은 이례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스페이스X 상장이 사상 최대 규모라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인상적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750억 달러를 조달할 예정입니다.
다만 현재 수치는 최종 수요 결과가 아닌 만큼 다음 주 공모가가 결정되기 전까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