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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스로 진화"...앤트로픽, 개발 속도 조절 촉구

2026년 06월 05일 16시 03분
인공지능 모델 '클로드'의 개발사 앤트로픽이 전 세계를 향해 AI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인간의 개입 없이 AI가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단계가 머지않았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앤트로픽은 이 단계가 초래할 수 있는 막대한 사회적 혼란과 잠재적인 위험성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사회 제도가 기술 발전 속도에 발맞출 수 있도록 최첨단 AI 개발을 일시적으로 중단할 수 있는 선택권이 세계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YTN 권영희 (kwony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