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발발한 지 100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권자 절반 이상이 이번 전쟁이 미국의 국익을 해치고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전쟁 승리'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와 브루킹스 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5월 15일부터 21일까지 미국 성인 1,3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가 이란 전쟁이 미국의 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국익에 긍정적이었다는 답변은 단 11%에 그쳤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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