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국제유가, 이스라엘·레바논 휴전합의에 반락...WTI 3%↓

2026년 06월 05일 11시 04분
무력 충돌을 이어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행에 전격 합의하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간 4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5.03달러로 전장보다 2.8% 하락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배럴에 93.04달러로 3.1% 하락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전날 미국 중재로 열린 회담 직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체결 기대감을 높이며 유가에 하락 압력을 키웠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