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 충돌을 이어온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이행에 전격 합의하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했습니다.
현지 시간 4일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95.03달러로 전장보다 2.8% 하락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배럴에 93.04달러로 3.1% 하락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전날 미국 중재로 열린 회담 직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는데,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체결 기대감을 높이며 유가에 하락 압력을 키웠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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