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7개 시·군, 27곳으로 늘었습니다.
충북 농업기술원은 지난달 14일 충주에서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뒤 지금까지 청주와 충주 등 7개 시·군 27개 농가, 12.65㏊에서 피해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발생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건 적지만, 피해 면적은 2.89㏊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해까지 발생 사례가 없던 청주에서도 과수화상병이 확인되면서 방역 당국은 감염 나무 제거와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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