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50% 넘게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이 발표한 지난 5월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보면 지난달 수출액은 87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2% 늘어났습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평균 수출액은 60.7% 증가한 42억8천만 달러였습니다.
지난달 수출액은 지난해 3월 기록한 861억 달러를 뛰어넘은 역대 최대 규모로, 석 달 연속 8백억 달러대를 기록했습니다.
수출증가율 역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가장 컸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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