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3대 강국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 수준의 AI 프런티어 모델에 도전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출범 1주년 계기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인데 이성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주목할 만한 인공지능 모델 8개를 만들어내 최근 미국 스탠퍼드대 AI 지수에서 3위를 기록한 우리나라의 인공지능 기술 수준.
배경훈 장관은 부족한 가용 자원 속에서도 이 같은 성과를 냈다며 특화 AI를 넘어 미국과 중국 수준의 AI 프런티어 모델에 도전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미토스 등 프런티어 모델이 나오면서 기존의 제조업 등 우리가 강점이 있는 분야의 특화 AI 모델 개발에서 전략 수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는 그래픽처리장치 GPU나 AI 인프라 투자가 더 공격적으로 이뤄진다면 프런티어 모델 개발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민간에서도 이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독자 AI 모델 기반 AI 서비스를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올해 말 도입할 계획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8년 이후에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경훈 /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더욱 과감하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AI 3강, AI 풀스택 공급 국가로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국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체감을 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이와 함께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이공계 처우와 관련해선 민간 기업과의 차이(갭)가 생기면서 내부적으로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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