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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인재 양성' 영재학교 경쟁률 6.2대 1로 최고

2026년 05월 29일 16시 00분
이공계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영재학교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거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은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감한 전국 영재학교 8곳 중 경쟁률을 공개한 7곳에 모두 4천백여 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6.2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교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8.6% 증가해 2022학년도 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이후 가장 많았고, 경쟁률 역시 역대 최고로 파악됐습니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지원자가 634명으로 전년보다 30.2% 늘었고, 대전과학고 13.8%, 대구과학고 12.5%, 경기과학고는 8.8% 각각 증가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